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갤러리

Home 커뮤니티 갤러리
제목 꽃에 파묻히다
작성자 피동혁 작성일 2023-03-27 21:06:07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행복했던 건 꽃에 파묻혀 하루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매화와 산수유가 군락을 이룬 마을 정경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꽃을 사랑하는 나이가 되서 슬프기도 하지만
꽃을 보며 웃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박유신 가이드님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