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남해여행 광복절 연휴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첫날 여행 일정은 남해였는데 바다와 울창한 숲 어우러진 남해 풍경은 정감있고 따뜻했어요.
한가지 소원은 꼭 이뤄준다는 보리암에서 소원을 빌고 원예예술촌, 독일마을로 향했어요.
원예예술촌에서 배우 박원숙씨의 카페를 찾는 것도 또 다른 재미였고,
독일마을에서는 시원한 생맥주와 쫀득한 소세지를 맛보는 즐거움도 있었어요.
남해에서 중식으로 멸치쌈밥, 석식으로 회정식을 제공해주셨어요.
비린내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전혀 없었고
새콤한 양념에 버무린 멸치쌈밥은 더운 여름 입맛 살리기에 제격이었어요.
회정식은 갓잡아 만든 듯한 회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둘째날 여행일정은 사천, 고성이었어요.
다른 지역에서도 타보았어서 사천 케이블카에 대한 기대가 없었어요.
그런데 사천 케이블카는 섬, 바다, 산을 잇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라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해주었어요.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고성의 상족암군립공원이었어요.
수만년동안 파도에 깍여 생긴 신비한 절리들을 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해변에 공룡 발자국도 관찰할 수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 여행이라면 근처 공룡박물관도 함께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국내 패키지 숙박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예요.
우연히 트린앤미 여행사와 함께 했는데 그 선택은 탁월했다고 생각해요.
트립앤미에서 제공해주는 여행 코스, 식사, 숙박, 가이드님 모두 만족합니다.^^
국내 여행사도 많지만 트립앤미와 함께 하는 여행도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트립앤미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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