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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사과나무는 처음이라 한번 놀라고, 부석사 무량수전보다 앞산 경치에 두번 놀란다. 무섬다리에 물이 없어서 세번째 놀랐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365시장이 장사를 안해서 놀랐다. 마실치유의 숲인 줄 알고 힐링하며 걸었던 나무태크 길이 휴양림 산책로였다는 것을 집에 와서 알고 또 한번 놀랐다. 그래도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 트립앤미에는 아직 많이 있다는 사실에 설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