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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행복했던 건 꽃에 파묻혀 하루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매화와 산수유가 군락을 이룬 마을 정경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꽃을 사랑하는 나이가 되서 슬프기도 하지만 꽃을 보며 웃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박유신 가이드님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