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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코스 모두 아름다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하회마을 솔밭에서 바라본 부용대의 모습니다. 햇빛에 반짝이는 낙동강 물도 너무 아름답고, 모래사장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아름답고, 푸릇푸릇함과 황갈색의 절벽이 함께하고 있는 장면도 아름다웠습니다. 안동여행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