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박 여행이라 살짝 걱정했는 데 리무진버스로 너무 편하게 다녀왔네요
수고해 주신 박승원 가이드님 고생많으셨고요
정동진에서 제대로된 일출을 보아서 올해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고
대관령 양떼 목장은 두번째 방문인 데 눈이 조금 적어서 살짝 아쉬웠고
월정사에서 항공사고자 들의 명복을 빌 수 있었고 처음보는 동기와 불사로 식구들 건강도
기원하는 등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그리고 월정사 입구의 현판 월정대가람의 가람은 절을 뜻한다고 네이버에 나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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