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여행후기입니다.
혼자 여행하게되면 이동하는게 불편한데 트립앤미의 패키지는
구성이 알차서 자주 이용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먼저 대관령하늘목장에서 양들에게 건초주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와봤는데 역시 좋네요~
그다음 오대산 먹거리마을에서 밥을 먹었는데 맛과 금액이 조금
아쉬웠지만 월정사와 풍경을 보며 이또한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허브나라를 갔는데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나무들이
마니죽어있었지만 허브향과 아기자기 꾸며놓은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 역시 좋았지만 차가 좀 막혀서 조금 힘들었습니다ㅜ
운전하시는데 고생하셨을텐데 안전을 책임져주신 기사님과 친절한 설명과 이쁘게 사진을 찍어주신 양원식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일정맞으면 함께하겠습니다^^
|
.png){kind=logo}